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이콘, 30일 새 싱글 ‘오늘 모해’ 발표…스타 프로듀서 총출동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이 5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30일 새 싱글 ‘오늘 모해’를 발표한다.

‘오늘 모해’는 프로듀서 쿠시(KUSH)와 비아이(B.I), 바비(BOOBY)가 공동작사에 참여했고 초이스37(CHOICE37)과 쿠시가 공동작곡했다. YG의 스타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아이콤의 신곡에 힘을 실었다.

YG는 아이콘이 중국 방송 일정으로 이달 내내 현지에 머물러 이들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신곡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YG는 “아이콘이 싸이와 함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리믹스’에 출연 중”이라며 “멤버들이 해외에 있어 이 곡으로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을 고려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이콘의 앨범과 멤버 바비의 솔로 앨범을 각각 준비 중”이라며 “두 앨범은 국내 방송 활동이 가능한 6월께로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