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혼자 파스타집 와서 메뉴 두개 시킴.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태준이 주문한 볶음밥과 파스타가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겨져 있다.
특히 박태준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눈까지 사로잡고 있다.
박태준은 “트레이스의 돼지고기 트러플 파스타.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음.. 먹을 때마다 충격”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박태준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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