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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모델료 300억 설 사실? 1곳당 5억씩 22개면....
[헤럴드경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설현의 '광고수익 300억'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실제로 그녀가 손에 쥔 돈이 얼마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설현의 광고 수익을 공개했다.

당시 한 패널은 “새로 떠오르는 대세가 설현”이라며 “설현이 입고 들어서 화제가 된 설현 진, 설현 백이 있다. 설현 진은 2만장, 설현 백은 3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패널도 “설현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가 22개다. 수지 씨의 광고도 2개나 뺏어왔다”며 “수지에서 혜리로, 혜리에서 설현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올 초 설현의 소속사는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거나 계약이 끝난 광고는 총 12개이며, 그룹 AOA의 멤버로도 10개 광고에 출연 중인 것까지 합하면 총 22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광고계 관계자들은 설현이 주로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며, 모델료가 5억원이 넘기도 해 12개 광고로만 최소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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