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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목소리' 김미려, 딸 정모아 “커다란 눈망울, 인형이네"
[헤럴드경제]개그우먼 김미려가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김미려의 딸 정모아가 다시 관심을 끌었다.

지난 6일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머 화정 디제이가 예쁘다고 용돈 주니까 활짝 웃으며 볼에 뽀뽀해주며 애교 부리는 미려 씨 딸, 효네 맞네 맞아 인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김미려의 딸 정모아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 속 김미려의 딸은 커다란 눈망울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김미려의 딸은 마치 인형 같이 깜찍한 외모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하다.

한편 김미려는 25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제가 예전에 방송에서 거미씨 노래를 부른 적이 있는데, 김구라씨가 ‘거미보다 잘하네’라고 하셨다”라며 “제가 거미씨보다 노래를 못 한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나왔다”라고 출연계기를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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