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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 DGB오토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DGB대구은행이 연말까지 신차를 구입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저렴한 대출 금리와 캐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DGB 오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DGB오토서비스는 신차구입자금 대출상품인 ‘DGB오토론’과 신차구입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함으로써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DGB오토론’은 신규자동차 구입자금범위내에서 최대 7000만원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년이상 6년이내에서 분할상환하면 된다. 


DGB오토론을 통해 최저 3.27%로 대출을 받고 ‘DGB다이렉트오토플러스’ 로 최대 1.60% 캐시백을 받으면 대출 취급수수료와 선수금 없이 최초 1년 간 1.67%의 낮은 금리로 신차를 구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차량을 구입하는 DGB대구은행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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