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티파니 솔로곡 뮤비는 고향서 촬영 “캘리포니아의 일상이죠”
[헤럴드경제] 11일 0시를 기해 솔로곡을 공개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전했다.

전날 티파니는 V앱 ‘COUNTDOWN! TIFFANY’ 방송을 통해 솔로곡에 대한 뒷얘기를 전했다.

이날 티파니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어서 고향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V앱]

이어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지친 일상, 고민하는 내 모습, 밤새 춤추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면서 “영상을 보면 따뜻해 보이는데 사실 굉장히 추웠고 촬영 내내 비가 왔다”고 말했다.

티파니가 공개한 신곡 ‘I Just Wanna Dance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