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티파니는 V앱 ‘COUNTDOWN! TIFFANY’ 방송을 통해 솔로곡에 대한 뒷얘기를 전했다.
이날 티파니는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해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어서 고향 캘리포니아에서 촬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V앱] |
이어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지친 일상, 고민하는 내 모습, 밤새 춤추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면서 “영상을 보면 따뜻해 보이는데 사실 굉장히 추웠고 촬영 내내 비가 왔다”고 말했다.
티파니가 공개한 신곡 ‘I Just Wanna Dance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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