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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저질 개인 인터넷 방송’ 특별 모니터링
[헤럴드경제]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음란과 욕설, 소외계층 비하 등 문제가 계속되는 개인 인터넷 방송에 대해 특별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불법·유해 1인 방송을 근절하려면 사용자의 자발적 신고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모니터링에 시민이 대거 동참해달라고 방심위는 당부했다.

이어, 특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국내 인터넷방송사업자와 협의회를 열어 자정 활동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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