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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야권 협력 다리 역할할 것”
[헤럴드경제] 정의당 노회찬 신임 원내대표가 야권 협력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원내대표 수락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교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가 야권 모두에게 부여된 임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의당의 20대 국회의원 노회찬·심상정과 초선의원 4명을 줄이면 노심초사가 된다며, 국민의 행복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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