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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7곳 늘어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는 3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7곳의 병원·기관·업체에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지정서’를 줬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지정서를 받은 곳은 분당자생한방병원, 바른세상병원, 누베베한의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대한불교천태종 대광사, 민속공예전시관입주자치회이다.

협력 기관은 선진 진료 체계를 외국인들이 체험하고,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참여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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