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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반한 유이 아찔 몸매 “이래서 꿀벅지”
[헤럴드경제]배우 이상윤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하면서 유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유이는 데뷔초부터 일명 ‘꿀벅지’라고 불릴만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유명하다.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까지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왔다.

특히 유이는 지난해 5월 SBS 드라마 ‘상류사회’ 티저 촬영 현장에서 등이 섹시한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유이는 등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를 입은채 계단을 올라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앞에는 짧은 하의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이와 이상윤은 3일 한 매체의 열애 기사가 전해지자 소속사를 통해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한 모임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와 이상윤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시상식 포토월에 함께 팔짱을 끼고 등장해 ‘남다른 기럭지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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