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잇다.

특히 그는 깊게 파여진 상의로 가슴을 노출하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몸에 달라붙는 핑크빛 드레스가 그의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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