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뺨치는 ‘상큼’ 외모의 일본 성인 모델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목을 끄는 만큼이나 쑥쑥 커지는 신기한 현상도 함께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마키 준(20)은 귀여운 외모에 148㎝의 아담한 키, I컵 풍만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
아마키 준은 사춘기 시절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성숙한 몸매로 이른바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며 모델계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미키 준은 최근 3년간 가슴 사이즈가 F컵에서 I컵으로 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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