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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빌워’ 반캠프, 마블 최고 섹시녀 지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캡틴아메리카:시빌워’가 국내에서 관객수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전무후무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와중에 영화 속에서 요원13으로 출연한 배우 에밀리 반캠프(29)의 터질듯한 몸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캐나다 출신 여배우 에밀리 반캠프는 ‘캡틴아메리카’시리즈의 두번째 편인 ‘윈터 솔저’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에 개봉한 ‘시빌워’에서도 캡틴아메리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숱한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그의 옷 사이로 언뜻언뜻 드러나는 육감적인 몸매가 캡틴아메리카를 사로잡았다는 평.

그의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터질것 같다”, “여배우 중 최고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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