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여배우 에밀리 반캠프는 ‘캡틴아메리카’시리즈의 두번째 편인 ‘윈터 솔저’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는 이번에 개봉한 ‘시빌워’에서도 캡틴아메리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숱한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그의 옷 사이로 언뜻언뜻 드러나는 육감적인 몸매가 캡틴아메리카를 사로잡았다는 평.
그의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터질것 같다”, “여배우 중 최고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