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만 30세인 송하윤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송하윤은 예명으로 ‘김별’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앳된 외모와 귀여운 인상과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
송하윤은 ‘김별’이라 불리며 드라마 뿐만아니라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김별’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송하윤으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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