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하이틴스타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김혜선은 스토리온 리얼다큐 ‘슈퍼맘 다이어리’과 JTBC 예능프로그램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혜선은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라며 자신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청순하고 인형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때 하이틴 스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김혜선은 20년 넘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위키트리 채널을 통해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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