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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질레트, 여성 면도기 ‘비너스 스월’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www.gillette.co.kr)가 신제품 여성 면도기 ‘비너스 스월(Swir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질레트의 플렉시볼(FLEXIBALL™) 기술을 장착해 헤드가 좌우로 유연하고 부드럽게 움직여 민감한 부위의 제모를 돕는다. 또한 이 제품은 5중날을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주며, 밀착 면도로 짧은 잔털까지 빈틈없이 제모해 준다. 제품 헤드에 장착된 모이스처 글라이드 세럼은 면도날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소프트 그립핸들은 물기를 머금은 손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게 도와줘 샤워 중에도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ㆍ편의점ㆍ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8900원(면도기 본체와 면도날 2개 포함)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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