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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특성화고 고용매칭 산·학·관 업무협약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지난달 29일 삼성중공업 1차 협력 145개 협력사 협의회 대표, 도내 공업·상업계교 교장협의회 대표와 산·학·관 고용매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성화고 가운데 전기·용접분야 교육과정이 개설된 학교를 대상으로 전기와 용접분야 학생 30명씩 모두 60명을 뽑아 2개월간(5~6월)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 입소시켜 2개월간(7~8월) 현장교육도 진행한다.

산학일체형 도제교육과 삼성중공업기술연수원 현장실무교육을 마친 특성화고 학생들은 오는 9월 채용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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