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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빈 아찔 드레스, 과거엔 더했다
[헤럴드경제] 최근 영화제에서 배우 전혜빈의 ‘아찔’ 드레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속옷 바람의 운동 ‘인증샷’이 재차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0일 기념 포토슛”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티셔츠를 가슴까지 말아 올린 속옷 차림으로 제대로 몸매 인증샷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뿐 아니라 선명한 복근도 뽐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Panties(팬티즈)’ 문구의 스티커로 아래 속옷 부근을 가려 더욱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당시 전혜빈은 복근 인증샷 공개로 ‘전혜빈 다이어트’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8일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슴골이 드러난 ‘아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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