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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솜, 소녀탈을 쓴 ‘섹’ 마녀의 몸매
[헤럴드경제] 최근 영화제에서 누드 톤 드레스로 이목을 끈 이솜의 화보 속 ‘베이글’ 몸매가 화제다.

이솜은 과거 여성 패션 잡지인 ‘마리끌레르’와 ‘얼루어’에서 파격 화보를 각각 선보였다.

마리끌레르 화보 속 이솜은 매혹스러운 표정과 도발적인 자세로 가슴골이 완전히 드러난 금빛 섹시 탑을 입었다.

‘동안의 대명사’로 앳된 외모를 지닌 이솜의 평소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섹시 화보다.
사진=마리끌레르

얼루어 화보에서도 이솜은 패셔너블한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얼루어

이솜의 파격적 화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완전 베이글 몸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솜은 지난 28일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노출 없는 우아한 누드 톤 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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