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투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생활 사진과 공식활동 사진을 두루 게재했다. 클래스투룹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푸른 빛의 두 눈이 유독 부각돼 있다.
파격적인 노출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한달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그녀가 스마트폰을 들고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옷은 가슴 한 중간이 뻥 뚫려 가슴골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에는 가려진 부위보다 노출된 부위가 더 많다.
1994년생인 클래스투룹은 덴마크의 청년보수당 정책위원회 수석위원을 지냈다. 그녀는 세계 50대 명문대 중 하나인 코펜하겐대학에 재학 중인 인재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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