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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가수, 흘러내리는 의상에 화끈하게 ‘훌렁’
[헤럴드경제] 미국 유명 가수 토니 브랙스턴(Toni Braxton)이 무대에서 흘러내리는 의상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는 토니 브랙스턴이 미국 뉴저지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토니 브랙스턴은 입고 있는 무대 의상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계속 아래로 흘러내리자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 상황을 보다 못한 한 연출진이 자켓을 덮어주면서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심지어 보조 연출자까지 뛰어들어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문제의 의상을 손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결국 거치적거리는 의상을 벗어 던지고 누드 톤 바디 수트를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 디바’로 순식간에 변신해 ‘아찔’한 상황을 모면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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