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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창동61’ 29일 개장…컨테이너 61개로 만든 음악ㆍ문화공간

  • 기사입력 2016-04-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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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컨테이너 공연장 ‘플랫폼창동61’이 오는 4월29일 개장한다. 플랫폼창동61은 서울시의 도시재생 정책에 따라 해상 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 61개로 만들어진 복합 음악ㆍ문화공간이다. 음악을 중심으로 포토, 푸드, 패션이 결합한 신 개념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플랫폼창동61은 개장식을 기념해 다양한 음악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사진=플랫폼창동61 제공]

개장 기념 공연 프로그램인 ‘라이브데이즈’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간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라이브데이즈에는 록, 팝&일렉트로, 힙합을 주제로 각 장르음악의 대표 뮤지션들이 출동한다. 29일에는 플랫폼창동61 뮤직디렉터 신대철이 속한 록밴드 시나위와 인디음악계의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30일에는 K-POP스타 출신 이하이, 일렉트로닉밴드 RP(로열파이럿츠), 퓨처팝밴드 솔루션스의 공연이, 5월1일에는 힙합 1세대 래퍼 MC메타, 힙합 열풍의 주역 도끼&더콰이엇의 공연(매진)이 열린다.

라이브데이즈가 열리는 ‘레드박스’ 공연장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 공연장으로, 스탠딩 좌석이며 약 300명이 들어갈 수 있다.

개장식 다음주인 5월4일부터 8일까지는 ‘플랫폼 인 마이라이프(PLATFORM61 IN MY LIFE)’라는 제목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플랫폼창동61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장르음악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공연을 개최한다. 6월에는 국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가 만나는 “오뉴월 공감, 국악 난장 속으로” 7월에는 “창동사운드 록 페스타”, 8월에는 “라틴섬머 사운드 카니발“, 9월에는 ”힙합 미드나잇“, 10월에는 ”일렉트로닉 엑시트 클럽“이 개최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재즈, 힙합, 국악 분야의 뮤지션들이 즉흥연주를 하는 ”시나위 & 래그 타임“이 준비되어 있다.

플랫폼창동61 입주 뮤지션인 아시안체어샷, MC 메타, 숨, 잠비나이, 이한철의 단독 콘서트와, 김반장, 킹스턴루디스카, 갤럭시익스프레스, 선우정아 등 협력 뮤지션들의 콘서트, 바른음원협동조합, 러브락컴퍼니, 붕가붕가레코드 등 협력 레이블들의 콘서트도 올 한해 펼쳐진다.

플랫폼창동61 개장식에는 정창욱, 남성렬, 황요한 유명 세프들이 참여하는 쿠킹클래스, 한혜진, 박슬기, 윤선이 참여하는 패션클래스, 오중석, 한제훈, 박민경이 참여하는 포토클래스가 열리며, 플리마켓, 달리는 피아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개최된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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