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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7, 물속에서 16시간 생존…동영상 화제
[헤럴드경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7. 삼성은 이 제품에 첨단 방수기능을 넣어 1.5m 물밑에서도 30분 가량 버틸 수 있는 것다고 홍보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IT전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보도에 따르면 한 호기심 많은 유튜버가 직접 실험에 나섰다. 


한 유튜버가 진행한 갤럭시S7 방수실험 모습. [사진=Sammobile]

이 유튜버는 갤럭시S7을 물이 담긴 유리 그릇에 넣고 시간을 쟀다. 1시간, 2시간? 놀랍게도 무려 16시간을 견뎌냈다. 물에서 꺼낸 뒤에도 이 스마트폰은 정상 작동했다.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은 삼성과 아이폰을 앞세운 애플이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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