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우수한 영업실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들을 시상하고 더 큰 성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PCA생명 김영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는 각각 세 부문에 걸쳐 더골드지점 김행곤 FC와 이지스지점 장경철 매니저, 이지스지점 하미애 지점장이 차지했다. 특히 그랑프리 수상자인 김행곤 FC는 2006년 입사해 다섯번째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랑프리 수상자인 김행곤 FC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자는 신조가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게 한 것 같다.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FC로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PCA생명 김영진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업 가족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빛나는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모든 수상자와 더불어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PCA 재창조’ 두 번째 해를 맞아 PCA생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2016년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PCA생명은 ‘트리플 MDRT’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FC 를 지원 및 육성해 FC의 실적향상 및 역량 강화를 적극 독려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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