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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연 남편에 관심 집중…훈남 얼굴 빛나네
[헤럴드경제] 강성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김가온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지고 있다.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뒤 버클리 음악대학과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실력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로, 현재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를 맡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해 5월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잘간 여자스타’ 부문 4위로 선정된 바 있다. 유희열의 대학 후배이기도 한 김가온은 교수료와 저작권료, 공연 수익 등 적지 않은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강성연은 9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차태현과 함께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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