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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히프’의 그녀 심으뜸…머슬퀸 프로젝트 도전
[헤럴드경제]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한 심으뜸이 화제다.

9일, 오후 5시 20분부터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인순이, 정진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가희, 스테파니, 정아름, 심으뜸 등 내로라하는 몸매 갑 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트레이너들 8인은 멘토가 되어 여자 연예인들과 짝을 이뤘고, 2인 1조가 되어 각종 종목에 도전하게 되었다.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보디 빌더로 알려진 심으뜸은 스쾃 하루 1천 개를 하는 화제의 인물로, 일명 ‘애플 히프’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이력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스테파니와 한 팀이 되어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16명의 건강 미녀 중에서도 심으뜸과 한 팀을 이룬 스테파니는 “새해니까 운동 작심삼일이 아니라, 머슬퀸 보고 운동하시라고 본보기로 저희가 나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건강한 여자는 섹시하다.”고 말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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