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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입은 클라라 “몸매가 더 명품”
[헤럴드경제] 방송인 클라라가 남성전문잡지 ‘GQ’의 대만판 표지를 장식했다.

클라라는 ‘GQ‘의 대만판 2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컴백을 알렸다. 화보에서 클라라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로고가 전체적으로 프린트 된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대만 매체들은 “세계 2위 미녀 클라라가 GQ의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며 “클라라는 36시간 동안 대만에 머물며 화보 촬영과 관광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지난해 8월까지 법정 공방을 벌인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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