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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엣가요제’ 지코, 고교 女후배와 환상호흡
[헤럴드경제]MBC 설특집 예능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어 화제다.

설날 당일, 오후 5시 45분부터 방송된 ‘듀엣 가요제’에 출연한 지코는 여고생 학교 후배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고생 후배는 지코에 대해 “아직도 꿈 꾸는 것 같다. 진짜 놀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선곡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19세의 여고생은 숨겨진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 냈다.

특히 여고생 소영은 지코와 학교의 선후배 사이를 인증하듯 완성된 가창력을 자랑했다. 그는 고음은 물론 웅장한 소울을 만들어내 관객들로부터 400점을 넘는 점수를 받아냈다.

관객들은 무대를 보다가 자리에 일어나서 환호를 할 정도로 강한 호응을 보여주었다. 관객들이 기립 박수를 치는 동안, 점수는 462점을 넘어서서 지코 팀은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지코와 이소영은 466점을 받으면서 1등을 차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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