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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낮은 분양가로 반사이익”

작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부촌 강남권 아파트의 트렌드 변화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강남권 아파트들은 중대형 위주로 인기를 누려왔으나 작년부터 중소형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형아파트의 인기요인으로는 가족구성원의 수가 해마다 줄어들면서 중대형보다는 중소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중대형은 높은 가격으로 진입 장벽이 더욱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강남권 부동산시장에서 중소형이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서초구 반포동에 선보이는 중소형위주로 구성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가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서초구의 “나비플랜”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방안을 놓고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에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마지막 남은 잔여세대를 분양받기 위해 모델하우스를 찾고 있다.

[사진=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한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49~133㎡ 총 751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59㎡ 114가구 △84㎡ 73가구 △133㎡ 14가구 등 2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단지는 뛰어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반포고가 있으며 서원초와 원촌중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세화고, 세화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도 가깝다.
 
교통요건도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단지에서 약 2~3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도 반경 1km 이내에 있다. 이 역들을 이용하면 종로, 잠실, 여의도 등으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등 주요 교통로도 차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단지 설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엿볼 수 있다. 또 모든 건물이 남향 중심으로 배치되어 집집마다 햇빛과 바람이 잘 들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주차공간은 한 집에 평균 1.64대씩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160명이 다닐 수 있는 대형 어린이집과 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선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가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잠원동의 신반포자이보다
평형대별,층별로 적게는 8000만원~1억원이상 낮은 분양가로 투자 메리트가 충분하다.

한편, 반포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에 위치하며, 현재 발코니 무상확장 및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 등이 제공되고 있다.

반포 푸르지오 써밋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599-1014

온라인뉴스팀/@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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