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솟는 서울 전세난으로 인하여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수도권 지역 중 교통이 좋고 낮은 가격의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화성시가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받으면서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중 한화그룹의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등 다양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입점으로 향후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한다.

화성은 최근 남양 서희스타힐스를 비롯해 신축아파트가 줄이어 분양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가격과 비교해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화성 서희스타힐스’ 가 수요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청역 1분 초역세권 아파트로 3064세대 대단지 신남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2층~지상25층으로 59㎡, 75㎡,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 가격이다. 현재 인근 아파트의 평당 시세는 850만원 수준이지만 남양뉴타운 개발 호재로 향남 지역권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는 남양 뉴타운의 프리미엄과 서해안 복선전철(2015년착공예정) 제2서해안 고속도로, 비봉~매송간 고속도로 인접지역의 교통프리미엄 까지 서해안시대의 요충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는400m길이의 초대형 중앙공원과 단지 내 자연과 하나되는40%에 이르는 녹지률, 단지내 초등학교까지 개교 예정이며,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한편 ‘화성 서희스타힐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1833-8489

온라인뉴스팀/@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