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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유학 어학연수박람회 이벤트, 무료 항공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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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2016년 호주유학, 어학연수 박람회 참가자에게 통크게 호주항공권을 쏜다. 워킹홀리데이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2주 연수시 호주학비 카드결제 가능과 더불어 브리즈번, 시드니로 가는 대한항공 직항 항공권을 제공한다.

항공권 제공이 가능한 학교는 호주 Kaplan(카플란), Navitas(나비타스), Holmes(홈즈), EF, Embassy English(엠버씨), Browns(브라운즈), IH, ILSC, CCE, SPC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별 추천학원으로 시드니어학원 ACCESS, AICE, APC, CCI,Greenwich(그리니치), La Lingua(라링구아), Lloyds(로이드), Mercury(머큐리), NSEC, NSW English, SIBN, SCU, SCE, SELC, SIBT, UTS Inserch(인서치), MIT (스텝원컬리지), 멜번 Fusion(퓨전), Impact(임팩트), La Trobe Uni. Oz Ford, RMIT, UIT, Hawthorn(호손), 케언즈 JCU, CLC어학원, 브리즈번 GC, EU, ICQA, Langports(랭포츠), LSI, LEXIS, Russo(루쏘), Shafston(샾스톤), VIVA어학원을 추천하고 있다.

프로모유학은 전문유학원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 국외여행업 및 일반여행업 등록 업체로 대행이 아닌 합법적인 항공발권이 가능한 유일한 유학전문회사로서 자신있게 무료항공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카드 수수료 및 항공 택스 또한 프로모유학 부담으로 학생은 전액무료이다.

호주유학비용 30~40%의 학비 할인은 기본, 연수 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단돈 1만원 비자대행부터, 일자리 보장 패키지, 호주어학연수시 필리핀어학연수 무료 등, 다양한 패키지가 즐비하다.

호주유학전문상담원으로부터 정규 호주 대학 진학 준비도 강하다.

호주어학원을 선택하면 호주 도착부터 숙소,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초기정착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특히 오페어나 데미페어를 통해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공부와 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문의가 높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이후 호주 유학 후 이민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플로마, 호주 비지니스 컬리지 소개 및 호주 대학원 진학 상담도 가능하다.

호주어학연수 추천도시로 시드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케언즈, 누사,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등이 있으며 소도시에도 선택할 수 있는 호주어학원이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promouhakfair.com/australia/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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