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요 ‘이웃집 순이’. 감동이 있다. 삶의 지혜를 신나게 맞음으로 깨닫는 주인공. 친구들과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졸업시즌 기념으로 졸업사진 올려본다. 내꺼는 없지 흐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최자는 초등학생 시절 모습으로 순박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도 약간 닮은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가수 김건모, 다이나믹 듀오, 규현, 에일리,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방청객과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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