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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근황, “섹시 다 버렸다?”…청초한 민낯
[헤럴드경제]섹시아이콘이었던 클라라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분홍색 상의를 입은채 민낯 청초한 외모를 드러냇다. 뽀얀 피부와 검은색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약 10개월간 갈등을 빚었다 지난 8월 법정공방을 마무리했다. 내년 복귀를 앞두고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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