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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렵고 갈라지는 겨울철 피부, 탄(THANN)의 쌀겨 오일로 촉촉하게!

태국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탄, 겨울철 피부보습을 위한 다양한 제품라인 갖춰

주부 차모씨(37, 부산)는 겨울만 되면 괴롭다. 건조한 날씨 속에서 피부 건조증이 나타나 온몸이 가렵기 때문이다. 차씨는 “겨울이 시작되는 걸 피부가 먼저 안다”며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니까 피부가 건조해져 온몸이 가렵고, 긁다 보니 각질이 일어나고, 심해지면 피부가 갈라지기까지 한다”고 호소한다.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계절이 찾아오자 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적절한 피부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전문가들은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습도조절과 보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습기 등을 사용해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조절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며, 뜨거운 물로 장시간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자극이 적은 비누 및 워시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겨울철 피부 건조증 예방에 좋다.

피부보습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탄(THANN)의 보습제품이 겨울철 피부 건조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탄은 2002년 태국에서 론칭된 아로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에는 2012년 정식으로 입점했다. 탄의 제품들은 쌀겨 오일을 주원료로 해 항산화, 재생, 보습 기능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무첨가를 원칙으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건강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탄의 제품 가운데 보습이 강화된 제품은 바디밀크, 바디버터, 배스&마사지오일이 대표적이다. 쌀겨 성분을 베이스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뛰어난 보습 능력을 갖추고 있어 샤워 후 몸에 바르면 수분과 영양이 전해지면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탄은 샤워 중에도 피부 보습을 지켜주는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샤워젤을 비롯해 샤워크림, 샤워오일이 그 주인공. 겨울철 강력한 피부 보습을 원한다면 바디밀크, 마사지오일 등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탄 관계자는 “탄은 태국에서 온 피부에 건강한 브랜드로 요즘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 피부보습에 뛰어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며 “겨울철 특히 피부 건조증이 심하다면 탄의 마사지오일, 샤워크림 등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 THANN은 12월에 추운 겨울철 피부 보습에 탁월한 마사지 오일 제품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하여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 THANN의 마사지 오일은 연말 지인들의 선물로도 좋아 대중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THANN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ann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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