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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담빠담’ 재방 한지민,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 자극
[헤럴드경제] 배우 한지민이 JTBC 개국작 ‘빠담빠담’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빠담빠담은 2011년 12월 JTBC 개국과 동시에 방영된 멜로 드라마다. JTBC는 개국 5주년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빠담빠담을 재방송한다.

한지민은 빠담빠담에서 밝고 기운 넘치는 수의사 정지나를 연기하며 남자 주인공 정우성(양강칠 역)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마르끌레르)

빠담빠담이 재방송되면서 한지민의 연기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역린’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펼쳐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상의를 모두 탈의한 한지민의 매끈한 뒤태가 남심을 자극했다. 한지민은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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