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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선ㆍ메써드ㆍ블랙메디신, 12월 3일 ‘스페이스 공감’ 출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완선과 밴드 매써드ㆍ블랙메디신이 오는 12월 3일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에 출연한다.


이날 밤 12시 10분 김완선의 공연이 방송된다. 김완선은 이날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음악과 뮤지션을 만나는 무대 ‘다시, 공감’의 14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감’ 무대에서 김완선은 자신의 대표곡들을 록으로 편곡해 선보이고 신곡 ‘강아지’를 공개한다.


이어서 1시 5분에는 메써드와 블랙메디신의 무대가 펼쳐진다. 메써드는 최근 정규 4집 ‘앱스트랙트(Abstract)’를 발표해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면을 잃지 않는 스래시 메탈을 선보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블랙메디신은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이리버서블(Irreversible)’을 발표해 완성도 높은 둠ㆍ슬럿지 메탈을 선보여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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