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에서 설현이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면서 설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현은 걸그룹 AOA의 멤버로 영화 ‘강남 1970’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했다.
설현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내 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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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 가릴 곳만 가린 ‘아찔’ 초미니 산타걸 ‘남성팬들 쓰러져~’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은 같은 그룹 멤버 찬미와 함께 초미니 레드드레스를 입고 크리스마스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설현과 찬미는 다정한 포즈로 섹시한 표정부터 장난기 가득한 표정, 귀여운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민호, 박서준, 박보영과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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