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19금 예능 프로그램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는 네명의 남성이 빠른 속도로 회전판을 달리면서 한 여성이 입고 있는 니트 원피스의 실을 푸는 미션을 수행한다. 회전판을 계속 돌릴수록 속옷을 입지 않은 여성의 속살이 드러나 선정적인 느낌을 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일본…” “할말을 잃었다” “설마 공중파?” “황당하다…저질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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