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 수요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투자수익 기대돼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면서 오는 2030년에는 전체 가구의 32.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전국 오피스텔 임대 수익율도 5~7%대로 은행 예/적금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지역 중에서도 충남의 오피스텔 임대 수익율은 평균 7.8%로, 충북과 대전, 광주, 서울, 경기, 인천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가운데 KTX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파모스라움’이 분양을 개시하여 실 수요자와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 27㎡, 38㎡ 세 가지 타입 평형대, 총 348실로 구성된 파모스라움은 삼성 SDI와 삼성 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등 17개 산업단지와 선문대 등 14개 대학이라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어, 1인 가구에게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약속한다.
1.5룸 구조와 편복도 설계, 자연 채광 및 통풍, 조망을 극대화 한 평면 배치와 내셔널 브랜드 마감재를 활용한 호텔식 유럽 인테리어 적용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옥상정원과 휘트니스 센터, 세탁소, 북카페, 개별 창고, CCTV, 디지털 도어록 등 생활 편의를 돕는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마트, 월봉산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파모스라움의 시행사인 국토전력㈜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초저금리시대의 우수 투자상품으로 주목을 받는 지금, 파모스라움은 풍부한 배후 수요와 철도청 소유 부지 등 개발 호재, 평당 530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벌써부터 부동산 투자처로 입소문 나고 있다”면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15~20층 로얄 스위트 호실부터 물량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말했다.
KTX역세권의 아산오피스텔, 파모스라움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179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1800-8005)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