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의 한 여성 방송인이 생방송 중 넘어지면서 치마가 들춰져 속옷이 그대로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여성 방송인이 방송 중 쿠션 위에 앉는 모습을 시연하다 그만 미니스커트 안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히고 말았다.
이 여성은 당황한 듯 어색한 미소를 보였지만 전국에 이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당황했겠다” “일본 방송의 위엄” “방송사고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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