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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女동생 ‘인공가슴’에 ‘모조성기’ 달고…’도대체 왜?‘
[헤럴드경제] 미국 국민아이돌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충격적인 무대의상으로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9일(현지시간) 시카고 리비에라극장에서 열린 그녀의 투어 공연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미국의 인디 록 밴드 ‘플레이밍 립스’와 함께 누드 컨셉트 진행됐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아무리 컨셉트라지만 마일리 사이러스가 전신 누드에 인공 가슴과 남성의 성기 모양의 모조성기를 달고 펼친 충격적인 의상은 논란이 됐다. 의상이라고 말하기도 난감한 모습이었다.

사이러스는 이 의상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 도대체 왜 이러나” , “문제가 뭐냐”, ”아무리 퍼포먼스라도 너무 심했다“등의 의견이 오가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번 공연은 19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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