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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 스펙터’…제임스 본드처럼 살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 기사입력 2015-11-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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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윤병찬기자] 과연 제임스 본드처럼 화려하게 먹고 마시고 살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최근 미국 인터넷신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개봉예정인 ‘007 스펙터 (Spectre)’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타고 먹고 입는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했다.

제임스 본드의 상징과도 같은 본드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애스턴 마틴 DB10이다. 가격은 150만 달러(16억9800만원). 

[사진출처=비지니스 인사이더]
[사진출처=비지니스 인사이더]
[사진출처=비지니스 인사이더]

애스턴 마틴 DB10은 프리미엄 대중 스포츠카 시장을 보고 빚어진 모델이 아니라 오직 ‘007’ 영화 콘셉트에 맞도록 제작된 차량으로 ‘007 스펙터’만의 본드카로 제작 대수는 10대다. 트원터보 8기통 가솔린 심장에 자동 7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본드가 입고 나오는 이탈리아산 양복 정장과 톰 포드의 봄버 재킷, 가죽재킷의 가격은 총 3820달러에 달한다.

소니의 스마트폰 엑스피리아 Z5는 840달러, 오메가 손목시계는 6000달러다. 뷔아네 글레이셔 선글라스와 톰포드 스노우돈 선글라스 두 개의 가격은 895달러다.

이밖에 권총, 술, 구두, 스마트폰 등 영화속에서 제임스 본드가 먹고 마시는데 필요한 돈을 모두 합하면 17억3000만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본드는 도대체 얼마를 버는 걸까?

영화 속에서 그의 직업은 영국 첩보원이다. 비밀 정보국 M16 소속으로, 영국해군 중령의 직함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외무성은 “그의 직업은 가상에 불과하지만, 실제 국방부 대령급 연봉이 10만 4800달러 정도”라고 말했다.

우리 돈 1억 2000만원 정도다. 결국 그의 월급으로는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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