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흐르바르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트 무늬의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앳띤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베이글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훌륭한 사진이네’, ‘레오를 잘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
한편, 켈리 로흐르바흐는 지난 6월부터 디카프리오와 데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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