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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레드 레토, 몸매 3단 변화…‘몸짱→비만→피골상접’
[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의 몸매 변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레드 레토, 몸매 3단 변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레드 레토의 근육질 몸매, 살이 심하게 붙은 몸매, 뼈만 남은 듯한 몸매가 비교돼 있었다. 평소 메소드 연기를 보이기 유명한 자레드 레토의 화려한 변신에 전세계 많은 이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해 3월 개봉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레이언 역의 자레드 레토는 에이즈 환자이자 약물 중독자 역할을 위해 대폭 체중 감량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3주 동안 하루에 300~400 칼로리만 섭취하며 몸무게를 53kg까지 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은 자레트 레토는 외모에 관심 많은 트렌스젠더 레이언 역을 위해 여성스러운 몸짓까지 소화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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