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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걸 데뷔’ 양커, 역대급 베이글女 ‘압도적’
[헤럴드경제] 로드FC 사상 최초로 데뷔하는 중국인 로드걸 양커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드FC에 따르면 양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6’를 통해 로드걸로 첫선을 보인다.

양커는 중국에서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170cm 55kg의 늘씬한 몸매에 예쁜 얼굴의 소유자다.

무엇보다 청순한 얼굴에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며 ‘역대급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비주얼이다.

양커. [사진=로드FC]

양커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통영회본, 마지막 인생, 마스크맨, 인생역전 등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에 개봉한 작품은 심령 일러스트다. 한국의 곽재용 감독이 만든 중국 영화 미스 히스테리에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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