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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BNK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부산이전 금융공기업인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김재천 사장(사진)이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임원진 6명과 함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7일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우리 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미래희망을 주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5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기부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영업점에 ‘공익신탁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인터넷 뱅킹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게 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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