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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A생명, 임직원들을 위한 ‘웰니스(Wellness) 사내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 PCA생명에서 진행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GROW’가 올 하반기 임직원들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PCA생명의 ‘GROW(GROW ON WEDNESDAYS)는 ‘1년 365일 중 하루 24시간을 나와 조직을 위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의 사내 학습 프로젝트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의 신체건강에 초점을 맞춘 Physical Wellness와 현명한 금융 투자를 위한 Financial Wellness가 진행 중이다.


‘Physical Wellness’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이상준 마스터 트레이너를 초청해 운동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적인 운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강남소방서 소방관을 강사로 초빙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하여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고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Financial Wellness’ 프로그램으로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리스크를 낮추면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간접 투자 교육을 임직원 대상 연령대 별로 실시해 간접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전파했으며, 사내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똑똑한 워킹맘의 가정경제’시간에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CHRO 김정현 상무(GROW 최고 책임자)는 “6년 동안 진행한 GROW가 임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건강한 사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향후 임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은 2010년부터 6년째 ‘GROW’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 지식 함양 및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한 다양한 GROW 프로그램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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