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밴드 클리나 출신 이윤하, 첫 싱글 ‘무심코’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클리나 출신 이윤하가 첫 솔로 싱글 ‘무심코’를 5일 발표했다.

이윤하는 지난 2011년 밴드 클리나의 첫 정규 앨범 ‘위 아 클리나(We Are CLINAH)’로 데뷔해 제4대 SK와이번스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순수하고 애절한 마음을 고백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담은 ‘무심코’와 상큼한 분위기로 담은 ‘스윗 베이비(Sweet Baby)’ 등 2곡이 담겨 있다.

이윤하는 “클리나 해체 후 친분을 유지해 오던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 팀 ‘엑스 프로젝트(X-Project)와 함께 싱글을 기획하고 제작했다”며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곡이 넘는 곡들을 ‘엑스 프로젝트’와 함께 만들고 녹음하면서 가장 감성과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2곡을 선정해 싱글에 담았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