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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산사태…실종자 300여명 생사 불명
[헤럴드경제]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에서 15㎞ 떨어진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 시의 엘 캄브라이라는 마을에서 지난 1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산사태로 3일 밤 현재 7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과테말라 신문 프렌사 리브레가 보도했다.

특히 120여 가구가 15∼20m 깊이의 토사에 묻힌 가운데 실종자 300여 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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