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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화 원장, 2015 세계정맥학회 학술대회 사무총장 활동에 학계 주목

세계 57개국 8백여 명의 정맥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난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던 '2015 세계정맥학회 학술대회(UIP Chapter Meeting : Seoul UIP 2015 www.uip2015.org)'에서 대회장이었던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와 사무총장이었던 푸름외과의원 김기화 원장의 헌신이 학계에서 새삼 주목 받고 있다.

'2015 세계정맥학회 학술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김동익 교수는 대회 준비부터 개최, 마무리까지 솔선수범을 마다하지 않았고, 김기화 원장은 개원의로는 드물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규모의 세계적인 학술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김기화 원장은 2015 세계정맥학회 학술대회에서“Tips for duplex scan of venous examination”를 발표하는 연자로 행사에 참여하여 행사의 내실을 다지기도 했다.

서울 강북구에서 하지정맥류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푸름외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김기화 원장은 대한정맥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고, 이번 2015 세계정맥학회 학술대회 사무총장뿐만 아니라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이사를 맡는 등 폭 넓은 대외 활동을 통해 하지정맥류 관련 학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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